위스키

위스키는 크게 분류하자면 증류주의 일종에 해당합니다.
증류주란 '곡물이나 과실 등을 원료로 하여 이를 발효 및 증류해 만든 술'을 의미합니다. 위스키 외에도 브랜디나 보드카, 진 등도 증류주에 해당합니다.
그 증류주 중에서도 '곡물을 원료로 하여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술'이 일반적인 위스키의 정의입니다.
따라서 같은 증류주라도 원료가 과실인 브랜디는 위스키라고 부르지 않으며, 곡물 원료라 하더라도 오크통에서 숙성시키지 않는 보드카나 진 등은 위스키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.
본래 위스키도 진이나 보드카처럼 무색투명하지만, 나무 통 속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 숙성시킴으로써 그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호박색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.






